2010년 07월 07일 14:06:27 / 이민형 기자 kiku@ddaily.co.kr


[디지털타임스] 국내 최초로 실시간검색(Real-time) 서비스를 제공하던 라이브K 서비스를 완전 종료했다.

회사측은 1 라이브K 공식블로그를 통해라이브K 서비스가 5개월만에 문을 닫게 됐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향후 좋은 서비스로 다시 만날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게시물로 라이브K 서비스 종료를 전했다.

라이브K 국내 200만개 소스에서 주간평균 300만건이 넘는 글들을 실시간으로 검색해 웹과 모바일에 1초의 지연도 없이 생생한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검색 서비스다.

새로고침없이 입력한 키워드에 관련된 다양한 글들을 수집해 사용자에게 제공해 호응도 좋았었다. 또한 실시간검색 붐이 일어나면서 구글, 네이버를 비롯해 국내 포털들도 실시간검색을 도입했으나 실시간검색, 실시간푸시 기술을 적용한 곳은 라이브K 유일 했다.

그러나 결국 제대로된 수익모델을 만들어내지 못한 라이브K는 경영난으로 인해 문을 닫게 된 것.

회사 관계자는라이브K 월간 1000만명의 고유방문자를 발생하고도 늘어나는 트래픽비용을 별다른 수익모델없이 지속하는것은 경영상의 무리가 있기에 아쉽지만 서비스를 중단하게 됐다 말했다.

트위터의 사용자는라이브K 서비스는 수많은 검색서비스들 중에서도 우수한 면이 있었다그러나 우리나라에서 IT벤처로 성공하기는 힘든 같다 아쉬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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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펼쳐지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투표 시간 약 1시간을 앞둔 가운데 '선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워 눈길을 끈다. 
 
실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라이브K에서는 매추마다 투표 관련 네티즌들의 포스팅이 줄을 잇고 있다. 
 
핫이슈 순위의 경우에도 2일 오후 4시 50분 현재 1위에서 10위까지 모두 선거 관련 이슈가 포진했다. 핫이슈 중 '투표율(1위)' '출구조사(2위)' '전국 투표율(3위)' '역대 투표율(5위)' '경기도투표율(6위)' '지방선거(8위)' '출구조사 응하는(10위)' 등은 이번 선거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이슈들이었으며 '미료(4위)' '미료 선거법(7위)' '미료 선거법 위반(9위)'도 높은 순위를 보였다. 
 
네티즌들은 주로 '투표를 하고 왔다' '투표 안 한 분들은 빨리 해라' '투표율이 더 올라갔으면 좋겠다' '어떤 결과가 나올 지 궁금하다' 등의 내용의 글을 실시간으로 올리고 있다. 

 

▲ 왼쪽은 라이브K `핫이슈, 오른쪽은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의 경우에도 상위 10개 중 3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선거 관련 이슈들이 포진했다. 특히 '투표율(1위)' '투표시간(4위)' '출구조사(9위)' '투표(10위)' 등은 투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검색어였으며 '미료(2위)' '심은하(3위)' '지상욱(5위)' 등 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검색어도 상위에 랭크됐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는 오후 6시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오후 4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46.0%, 서울지역은 44.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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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와이어) 2010년 04월 26일 [17:08]--IT종합 뉴스미디어 지디넷코리아(www.zdnet.co.kr)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라이브K(www.livek.com)의 실시간 검색을 메인페이지에 위젯형태로 오늘부터 제공한다.
 

이번 실시간검색 제휴 서비스는 국내최고의 IT 온라인뉴스인 지디넷에 라이브K가 국내 SNS 등 200만개의 소스의 실시간 검색결과 중 핫이슈 검색어 중심으로 노출하며 유저가 검색창에 관심검색어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이로서 지디넷코리아의 신뢰도 있는 최신기사 뿐만아니라 IT와 관련되어 세상사람들이 SNS로 나누는 이야기들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앞서 양사는 지난주 4월 20일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을 통해 국내외 IT 관련뉴스를 제공하는 메가뉴스(대표 양홍균)와실시간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브K (대표 이재철)는 새로운 검색패러다임인 실시간검색을 광고매체에 응용할 수 있도록 신개념 실시간 검색광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K 이재철 대표는 “작년 국내최초로 아이폰앱을 출시하며 IT전문뉴스 리더쉽을 가져가는 지디넷이 이번에도 업계최초로 실시간 검색을 먼저 도입함으로써, 항상 앞서가는 지디넷의 브랜드 전략과 라이브K의 제휴 서비스가 사업적으로 만난 경우이다”라며 “라이브K는 실시간검색을 필요로하는 각종 유무선 서비스와 전략적 협력방안을 추진해 제휴서비스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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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와이어) 2010년 04월 23일 [11:19]--국내최초 실시간 검색 라이브K(http://www.livek.com)는 일간스포츠?(http://isplus.joins.com/) 각 뉴스기사 페이지에 해당 뉴스와 관련된 실시간검색 결과를 오늘부터 제공한다. 

이제 일간스포츠 뉴스기사 페이지마다 기사내용 중에서 발췌된 특정 키워드에 대해 국내 SNS 등 200만개의 소스에서 실시간으로 수집한 검색결과를 함께 노출함으로써 스포츠 및 연예 전문 온라인뉴스의 정확성과 함께 해당 기사에 대한 일반 사용자들의 반응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온라인 언론사 사이트에서 해당 기사를 통해 사실만을 접할 수 있었다면 실시간검색으로 인해 팩트와 함께 사용자들의 반응까지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라이브K 이재철 대표는 “올 초부터 국내 검색시장의 메가트랜드로 자리잡은 실시간검색이 스포츠, 연예와 같은 핫뉴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일간스포츠에 적용된것은 실제로 이러한 핫이슈 검색어가 SNS 컨텐츠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기사덧글보다는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된 사례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국내 SNS 이용자가 늘면서 많은 사람들이 SNS를 통해 정보를 공유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따라 실시간 검색을 도입한 일간스포츠는 뉴스와 함께 마이크로 블로그나 SNS를 중심으로 논의 되는 다양한 이슈에 대한 시의성있는 정보를 보다 쉽게 볼 수 있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스포츠 최신 기사나 핫이슈 기사부터 시작해서 연예뉴스 등 일간스포츠 전체기사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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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사인 KT는 국내 축구팬들의 월드컵에 대한 관심과 국민의 응원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2010 남아공 KT 공식사이트(http://www.ollehsoccer.com/)의 각종 이벤트와 더불어 국내최초 실시간검색 라이브K의 월드컵 관련 실시간 검색 결과인 ‘실시간 월드컵’을 오늘부터 제공한다.

앞으로 50여 일 남은 월드컵을 위해 국내 소셜미디어와 마이크로블로깅들에서 올라오는 실시간 응원글들을 KT 월드컵사이트 “지금 남아공으로 울리는 대한민국의 함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 월드컵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실시간 검색 결과들은 월드컵과 관련된 국가대표 선수명단, 경기일정 및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수 십 개의 검색 키워드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2010 남아공 월드컵 전용 실시간 검색결과이다. 또한 시시각각 사람들이 올린글들 중에서 가장 많은 핫이슈 키워드를 자동추출하여 초단위 검색결과를 제공함으로써 타 실시간검색과 차별화 된다. 국내 2백만 개의 소스에서 수집한 월드컵 상세 정보는 물론 실시간 이슈와 소식들이 기사뿐만 아니라 SNS로 나누는 이야기들까지 실시간으로 노출된다.

라이브K 이재철 대표는 “지난 2월 뱅쿠버 동계올림픽에 이어 실시간검색 요구가 가장 많이 요구되는 대국민적 관심사를 제휴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실시간 검색이 요구되는 더욱 다양한 제휴서비스들이 선보이게 될 것이다 ”고 말했다.

라이브K의 실시간 초단위 검색은 월드컵에 대한 온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여과 없이 KT의 실시간 월드컵에서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더 빠르고 강력해진 SNS 사용자확대와 월드컵이라는 국민적 핫이슈가 결합된 월드컵 실시간 검색이 KT의 월드컵사이트에 앞으로 두 달 남짓 남은 월드컵 개최까지 얼마나 큰 반향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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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와이어) 2010년 04월 14일 [17:48]--국내 최초 실시간검색 라이브K가 온라인 음악 전문사이트 소리바다와 만났다. 

온라인 음악 서비스업체 소리바다 에서 오픈 베타중인 소셜 라디오(Social Radio) 서비스(http://www.soribada.com/#/SocialRadio/SocialRadio.php)에 라이브K가 제공하는 국내 SNS의 실시간 검색결과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소리바다의 소셜라디오(Social Radio)는 스트리밍 음악서비스에 SNS을 결합한 형태로 테마, 인기가요, 팝, 트로트 4개의 채널로 구성되어 채널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동시에 해당 음악과 가수에 관련한 실시간 뉴스를 보거나, SNS에서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는지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자신의 감상이나 의견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여러 사람이 함께 소통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라이브K는 소리바다의 소셜라디오에 라이브K의 실시간 검색 결과를 ASP형태로 제공한다. 

소리바다 임혁진 이사는 “사용자의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식이 점차 컨텐츠에서 이야기로 이동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컨텐츠 중심의 커뮤니티를 대체할 새로운 관심을 소통시킬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시점이 된 것 이다. 라이브K는 형태는 검색을 취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모아주어 새로운 소통 공간을 만들어 주는 기본 플랫폼이 되리라 생각된다. 이를 통하여 소리바다 소셜라디오는 지금 듣고 있는 음악의 관심을 연결하여 서로의 감성을 나눌 수 있는 서비스로 점차 발전을 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재철 라이브K 대표는 “이번 소리바다의 ‘소셜 라디오’는 음악이라는 대중적인 컨텐츠와 관련한 사람들의 수 많은 이야기를 음악듣기와 함께 제공함으로써 실시간 검색이 잘 매쉬업(Mash-up)되어 활용되는 사례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최근 국내 SNS의 빠른 정보 확산속도에 기인하여 실시간 검색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앨범 및 가수들에 대한 대중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트랜드와 시장의 반응에 민감한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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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트렌드로 떠오른 '실시간 검색'…구글, 다음, 라이브K 3사 비교 분석

[지디넷코리아] 초 단위 ‘실시간 검색’이 인터넷서비스업계에 메가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라이브K(대표 이재철)에 이어 대형 포털사이트인 구글과 다음커뮤니케이션까지 가세했다.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실시간 검색 시장을 관망 중이나 개발은 이미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인터넷업체들의 서비스 릴레이는 스마트폰 보급확대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마이크로 블로그 등의 이용자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실시간으로 생성된 정보의 양이 대폭 늘고, 이에 대한 검색수요도 함께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까닭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와이파이(Wi-Fi)망 확대와 LTE 등의 4G 환경의 발전 등 모바일 디바이스를 위한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기반의 무선 인터넷 이용이 활기를 띄는 등 실시간 검색을 위한 최적의 이용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점도 이 같은 ‘실시간 검색’의 시장 성장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현재로썬 실시간 검색의 가능성을 주목하나 향후 실시간 검색시장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최신정보=신뢰성’이란 등식이 미처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 

 

서울대 산업공학과 박종헌 교수는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선 서버 내 필터링 적용을 최소화해야 하며, 검색결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선 반대로 필터링을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 만일 후자일 경우 실시간이란 타이틀이 무색해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실시간이냐, 검색결과냐”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선 두 가치 사이에서의 균형 유지가 향후 풀어야 할 필수 과제이다. 

 

‘실시간 검색’은 기존 검색 알고리즘과 차이를 보인다. 

 

‘새로 고침’을 하지 않아도 입력된 검색어와 관련 있는 검색결과를 다른 웹 페이지로부터 링크해 최신 콘텐츠 중심으로 검색 결과를 최상단에 노출한다. 

 

이 같은 검색의 특성은 신규 수익모델로써의 가능성을 부각시킨다. 

 

이재철 라이브K 대표는 “이용자의 정보검색 결과를 상단에 노출시키는 것은 이용자가 가진 현재의 소비욕구를 실제 매출과 연결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광고게재가 가능함을 뜻한다. 즉, 세분화된 타깃광고가 가능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다만, 구글코리아와 다음은 “현재로썬 이용자에 대한 정보전달서비스 수준에 그칠 뿐 수익모델로써의 가능성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두 업체가 ‘실시간 검색’의 위치를 검색광고가 포함된 통합검색페이지 최상단에 위치시킨 것은 여러 가지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 구글, 다음, 라이브K 실시간 검색서비스 비교

■‘실시간 검색’서비스 직접 써보니 

지난 3월, 실시간 검색서비스를 시작한 구글코리아(대표 이원진)는 트위터,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에 게재된 글을 검색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트위터 콘텐츠의 적합성을 식별하고 구글검색과 연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정작 국내에선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딱히 많지 않다. 국내 트위터 사용자들의 글 외엔 볼만한 콘텐츠가 없다는 예기다. 

▲ 구글코리아가 운영하는 실시간검색서비스

이어 공격의 포문을 연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뉴스, 다음 카페, 다음 블로그, 다음의 마이크로 블로그 ‘요즘’, 트위터 등의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서비스의 특색은 출처별 보기가 가능하며, 약 1분 내에 실시간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노출된 콘텐츠를 유심히 살펴보면 ‘그들만의 리그’일 뿐이다. 외부콘텐츠는 트위터가 전부다. 대부분 콘텐츠는 다음이란 울타리에 갇혀 있다. 

 

이제껏 보여준 서비스정책 특성상 타사 블로그사이트나 네이버, 네이트, 야후 등의 포털사이트 이용자들의 글을 가져올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결국 폐쇄적인 콘텐츠 서비스 구조가 약점으로 지적된 것. 실시간 검색서비스에서 전제가 된 콘텐츠 생태계에서 아직은 미숙한 구조란 판단이다. 

 

또 다음 ‘실시간 검색’은 이야깃거리가 되지 못하면 검색 자체가 불가능하다. 

 

예컨대 ‘김 아무개’가 실시간 이슈 검색어 순위에 있다면 통합검색페이지에서도 실시간 검색서비스가 지원되나 화젯거리가 아닌 ‘대한민국은행’을 검색할 경우 실시간 검색서비스가 빠져 있다. 

 

다시 말해 다음 내부의 자체 판단으로 실시간 검색모듈을 넣었다 뺄 수 있게 설계돼 있어 내가 원하는 검색키워드의 실시간 검색이 자유롭지 못하다. 

▲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운영하는 실시간 검색서비스

라이브K(대표 이재철)는 지난 1월 국내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업체다. 

 

포털사이트 정도의 규모는 아니지만 실시간 검색서비스에 특화된 웹페이지를 운영해 차별된다. 

 

국내 언론사와 트위터, 미투데이, 스푼, 소리바다, 디시인사이드 등 수십 여개 업체와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가장 넓은 범위의 풍부한 콘텐츠를 경쟁력으로 꼽고 있다. 

 

무엇보다 입력과 동시에 1초 단위로 보여지는 검색결과도 만족스럽다는 평가다. 

 

다음과 구글이 실시간 검색결과를 평균 30초 단위로 보여주는 데 반해 라이브K는 1초 단위로 보여줘 잽싸다. 
 



회사 관계자는 “비속어와 같은 적합하지 않은 콘텐츠를 자동 필터링 하는 작업을 동시에 하면서 1초 단위에 실시간 검색이 가능한 것은 관련 하드웨어의 꾸준한 증설뿐만 아니라 구축된 솔루션 이 타사와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는 ‘모바일 위젯’을 경쟁사 중에선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모바일시장 트렌드에 맞춰 당사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요인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라이브K는 실시간 검색서비스가 전부인 까닭에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머물지 않는 단점이 있다. 

 

이재철 라이브K 대표는 “이용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웹사이트에 임베디드 형식으로 탑재할 수 있어 앞으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임베디드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했다. 

 

이 회사는 “조인스(일간스포츠) 뉴스 기사페이지, 소리바다 소셜라디오 KT 월드컵특집사이트 등에서 임베디드 된 라이브K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심스럽게 시장을 관찰하고 있는 NHN은 지난 6일 열린 ‘네이버시프트 2010’ 행사에서 “실시간 검색엔진에 대한 개발을 이미 완료한 상태이며, 네이버 재팬에서 우선 적용하고 있는 실시간 검색서비스를 조만간 국내에서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라이브K가 운영하는 실시간검색서비스

류준영기자 see@zdnet@co.kr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4/13/zdnet201004131829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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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실시간 검색 서비스인 라이브K(www.livek.com)는 지난 1월 중순 서비스 오픈이후 두 달여 만에 월간 순방문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내 트위터 및 미투데이 등 소셜미디어의 사용자의 확산과 2월말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수가 120만 명을 넘어서면서 기존의 지식검색과는 다른 실시간검색에 대한 검색 이용패턴이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새로운 트랜드라고 볼 수 있다. 

이미 작년말 구글(Google.com)과 빙(bing.com)에서 해당 검색 페이지내의 일부분으로서 실시간 검색을 선보이고 있으나, 라이브K의 초단위 실시간 검색방식과는 각 서비스를 체험해 보면 금방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만큼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특히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구글은 서버에 매 30초 주기로 검색결과를 폴링(Polling)하여 보여주므로 30초의 간격이 존재한다. 

반면 라이브K는 검색어 입력과 동시에 서버로 부터 푸쉬(Push)된 검색결과를 시간지연 없이 바로 보여주기 때문에 진정한 실시간 검색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라이브K는 트위터 뿐만 아니라 국내 소셜미디어 및 게시판 등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사용자들에게 더욱 많은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라이브K는 지난 3월 8일부터 열흘 동안 ‘지금 이순간 대한민국에서는’ 이라는 실시간 트위터 이벤트를 통해 전국 트위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매일 4회 (10시, 13시, 16시, 19시 ) 정각 이후에 트위터에 #livek와 지역명을 포함한 글을 가장 먼저 올린 사람에게 총 2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했다. 매 회 수 백명 이상의 트위터 유저들이 참여하여 응모시간에 쏟아지는 글들을 통해 전국 각지의 유저들은 각 지역에 어떤 일이 있어났는지 시시각각 변화하는 날씨는 어떤지 등에 대한 글로 이벤트에 응모했다. 라이브K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지는 글들을 보기만 해도 전국의 소식을 한눈에 알 수 있을 만큼 이벤트 응모의 열기는 뜨거웠다. 

회사관계자는 “이벤트 이후 사이트 재방문율과 체류시간이 눈에 띄게 높아졌으며, 많은 유저들이 라이브K의 소셜검색에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웹 트렌드인 실시간성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총 40회 이벤트 동안 5,000여개가 넘는 응모글을 통해 단순 경품이벤트가 아닌 국내 토종 초 단위 검색기술과 서비스를 증명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라이브K 이재철 대표는 “라이브K는 이미 수십대의 서버를 통해 국내 수백 만개의 소스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된 일평균 수십만 건의 글과 수천만 건의 페이지뷰를 무리없이 처리하는 대용량 실시간 검색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4월초부터는 국내 각종 뉴스 및 커뮤니티 웹사이트에 실시간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제휴서비스가 선보이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결국 실시간 검색을 필요로하는 웹사이트들에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므로써 더욱 오픈된 실시간 스트림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보인다. 특히 다가올 지방선거와 월드컵 등 국가적 이벤트에 대해 세상의 반응을 읽는 서비스 제휴등를 통해 실시간웹(Real-time Web)트랜드를 이끌려 하고 있다.

IT NEWS 김종범 (itnews@itnews.or.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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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생성과 동시에 찾아줘 `여론파악에 도움`
단문블로그·모바일에 최적..주요 포털 도입중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트위터나 웹페이지에 올라온 게시물, 혹은 뉴스 속보를 초 단위로 찾아주는 이른바 `실시간 검색`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미국에선 2년 전부터 실시간 검색엔진들이 등장해 현재 10여개가 서비스를 하고 있고, 국내서도 주요 포털들이 속속 도입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실시간 검색 기능을 선보인 곳은 구글코리아와 네이버를 비롯해 라이브K 등이 꼽힌다. 

구글코리아는 최근 실시간 검색을 추가하고 트위터를 비롯해 블로그와 웹페이지 등에 1~2분 전에 올라온 최신 정보를 찾아주고 있다. 네이버 경우, 단문 블로그 `미투데이`에 실시간 검색을 적용해 시의성 있는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 

실시간 검색전문 라이브K는 지난 1월 서비스를 오픈하고 미투데이와 디시인사이드, 소리바다 등 게시물을 검색해 주고 있다. 이곳은 서비스 두 달만에 월간 순방문자(UV)가 1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 포털 다음은 올해 상반기 중 통합검색에 실시간 검색 결과를 추가할 예정이고, SK컴즈 네이트도 관련 서비스를 검토 중이다. 

실시간 검색이란 말 그대로 검색어와 관련된 최신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찾아주는 기능이다. 

기존 검색엔진은 웹사이트 정보를 색인하고 고유 알고리즘을 통해 정리하는 과정에서 정보 생성과 검색 사이에 시간적인 간격이 존재한다. 구글의 경우 매 30초 주기로 검색결과를 노출한다. 빠르면 몇분 안에 검색결과에 잡히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수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반면 실시간 검색은 `눈 깜빡할 사이에` 찾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시간 검색전문 라이브K 경우 검색어를 입력과 동시에 서버로부터 받은 검색결과가 노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트위터와 같은 단문 블로그가 인기를 끌면서 이들 게시판에서 생성되는 실시간성 정보를 검색하는 수요도 차츰 늘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달 2일 경기도 시흥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3.0 지진 소식은 언론사 속보 보다 트위터 등 단문 블로그에서 먼저 확산됐는데, 당시 실시간 검색에선 포털 뉴스 보다 더 빠르게 지진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실시간 검색은 트위터와 같은 단문 블로그와 궁합이 잘 맞는다. 단문 블로그에는 대개 사건 사고와 관련된 짧은 글들이 많기 때문에 실시간 검색을 통해 최신 정보에 빨리 접근할 수 있다. 

이재철 라이브K 대표는 "국내에서도 단문 블로그와 스마트폰 이용자가 늘면서 검색의 패러다임이 PC를 통해 찾는 방식이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 단문 블로그 게시물을 빠르게 찾는 것으로 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실시간 검색은 전통적 검색과 달리 이슈나 인물에 키워드 검색광고를 붙일 수 있어 향후 수익모델로도 각광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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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와이어) 2010년 03월 23일 [06:00]--국내 최초 실시간 검색 서비스인 라이브K(www.livek.com)는  지난 1월 중순 서비스 오픈이후 두 달여 만에 월간 순방문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내 트위터 및 미투데이 등 소셜미디어의 사용자의 확산과 2월말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수가 120만 명을 넘어서면서 기존의 지식검색과는 다른 실시간검색에 대한 검색 이용패턴이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새로운 트랜드라고 볼 수 있다. 

이미 작년말 구글(Google.com)과 빙(bing.com)에서 해당 검색 페이지내의 일부분으로서 실시간 검색을 선보이고 있으나, 라이브K의 초단위 실시간 검색방식과는 각 서비스를 체험해 보면 금방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만큼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특히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구글은 서버에 매 30초 주기로 검색결과를 폴링(Polling)하여 보여주므로 30초의 간격이 존재한다. 

반면 라이브K는 검색어 입력과 동시에 서버로 부터 푸쉬(Push)된 검색결과를 시간지연 없이 바로 보여주기 때문에 진정한 실시간 검색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라이브K는 트위터 뿐만 아니라 국내 소셜미디어 및 게시판 등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사용자들에게 더욱 많은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라이브K는 지난 3월 8일부터 열흘 동안 ‘지금 이순간 대한민국에서는’ 이라는 실시간 트위터 이벤트를 통해 전국 트위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매일 4회 (10시, 13시, 16시, 19시 ) 정각 이후에 트위터에 #livek와 지역명을 포함한 글을 가장 먼저 올린 사람에게 총 2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했다. 매 회 수 백명 이상의 트위터 유저들이 참여하여 응모시간에 쏟아지는 글들을 통해 전국 각지의 유저들은 각 지역에 어떤 일이 있어났는지 시시각각 변화하는 날씨는 어떤지 등에 대한 글로 이벤트에 응모했다. 라이브K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지는 글들을 보기만 해도 전국의 소식을 한눈에 알 수 있을 만큼 이벤트 응모의 열기는 뜨거웠다. 

회사관계자는 “이벤트 이후 사이트 재방문율과 체류시간이 눈에 띄게 높아졌으며, 많은 유저들이 라이브K의 소셜검색에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웹 트렌드인 실시간성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총 40회 이벤트 동안 5,000여개가 넘는 응모글을 통해 단순 경품이벤트가 아닌 국내 토종 초 단위 검색기술과 서비스를 증명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라이브K 이재철 대표는 “라이브K는 이미 수십대의 서버를 통해 국내 수백 만개의 소스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된 일평균 수십만 건의 글과 수천만 건의 페이지뷰를 무리없이 처리하는 대용량 실시간 검색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4월초부터는 국내 각종 뉴스 및 커뮤니티 웹사이트에 실시간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제휴서비스가 선보이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결국 실시간 검색을 필요로하는 웹사이트들에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므로써 더욱 오픈된 실시간 스트림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보인다. 특히 다가올 지방선거와 월드컵 등 국가적 이벤트에 대해 세상의 반응을 읽는 서비스 제휴등를 통해 실시간웹(Real-time Web)트랜드를 이끌려 하고 있다. 
Posted by 살아있는 검색 라이브K